선친의 인장가업을 2대째 80여년을 이어옴.
인장에 심오한 이치에 도취뒤어 한자루 철필로
천지를 도하고 우주의 삼라만상을 담을 듯
역격, 시, 서, 화각의 꽃인 역학예술과
우리민족 전통의 맥을 이어가려고 합니다.
역격을 소산 한기엽 선친으로부터
서예를 원장 김제운 선생님으로부터
전각을 회정 정문경 선생님으로부터
묵화를 필강 홍신표 선생님으로부터
사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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